[프라임경제]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황중연)는 4월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경제 금융교실”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어린이 경제
금융교실은 전국 2,700여 우체국장이 관내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5~6학년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는 경제·금융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다.
교육의 내용은 ▲금융시장의 기본원리, ▲예금과 보험의 기본개념과 저축의 중요성, ▲ 용돈관리 요령 등이며, 어린이에게 올바른 경제금융지식과 습관을 심어주고 미래의 꿈을 실현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특히, 전국적인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경제ㆍ금융교육은 농어촌, 도서벽지 등 금융정보 획득에 소외받고 있는 어린이들의 금융이해도 증진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황중연 본부장은 “여름방학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제·금융체험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하고,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경제·금융지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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