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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작법인 여천NCC 프로필렌 생산량 111만t 증산

 

박대성 기자 | kccskc@hanmail.net | 2014.08.22 13:28:39

[프라임경제] 전남 여수산단 여천NCC가 제1사업장 내 약 6700㎡ 부지에 연산 14만t 규모의 프로필렌 전용공장(OCU, Olefins Conversion Unit)을 21일 착공했다.

여천NCC 공장에는 총 700억원이 투입되며 내년 6월께 공장 건설이 완료되면 여천NCC의 프로필렌 생산능력은 기존 연97만t에서 연 111만t으로 늘어난다.

프로필렌 전용공장은 상대적으로 저부가가치인 C4혼합물을 에틸렌과 함께 촉매 반응시켜 고부가가치 프로필렌을 생산하는 부산물 가치증대사업이다.

이 회사는 앞서 지난 2006년 제1나프타 분해공장과 BD공장 증설, 제3나프타분해공장 증설사업을 마친 바 있다.

여천NCC는 대림산업과 한화케미컬이 50 대 50 비율로 투자한 합작법인으로, 산단에 제1~3공장을 두고 에틸렌과 벤전, 톨루엔 등을 생산 중이며 연매출은 7조7000억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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