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전자가 내달 5일부터 6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다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4'를 통해 신규 스마트TV 콘텐츠 서비스를 대거 선보인다.
1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펀앤이지(Fun & Easy)' 콘셉트로 스마트 존을 구성해 삼성 스마트TV에서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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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모델들이 서초동 삼성전자 딜라이트에서 신규 스마트TV 콘텐츠들을 선보이고 있다. ⓒ 삼성전자 | ||
삼성전자가 IFA에서 내놓는 주요 스마트TV 콘텐츠는 게임 이용자 사이에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니드 포 스피드:모스트 원티드'와 '리얼 풋볼' 등이다. 이들 게임은 삼성 스마트TV의 게임 패널에서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려받아 플레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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