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헤드헌팅회사 커리어케어(대표 신현만)는 하반기 공채를 대비한 면접 훈련 프로그램인 '면전성시(面前成視)'를 오는 22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면전성시는 '면접 전, 인재를 보는 눈을 완성하라'라는 뜻으로 기업 운영의 당락이 인재에 달려있는 만큼, 면접 전에 핵심 인재를 선발하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는 의미다.
커리어케어 측은 "면접 시 지원자들이 철저히 준비된 모습만을 보여주기 때문에 입사지원자를 평가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며 "면접관에게는 지원자의 숨겨진 실제 모습을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 면접 능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커리어케어의 면접 훈련 프로그램은 면접관의 훈련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의 50% 이상이 실습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역량코딩 △경력가치평가 △그룹토론 △모의면접 등의 실습 프로그램은 실전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짜여져 교육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실전 면접 스킬을 훈련할 수 있다.
또한 이번 면접관 교육에서는 커리어케어가 독자 개발한 '경력가치평가 모델'이라는 평가 프레임워크(Framework)를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경력가치평가 모델은 지원자의 경력이 기업 및 조직, 직무와 얼마나 부합하는지 평가하는 도구로 경력직원 채용에 특히 유용하다.
유승희 커리어케어 채용컨설팅사업본부 본부장은 "경력직원을 채용할 때에는 역량뿐만 아니라 경력사항도 중요한 평가요소지만, 여타의 면접관 교육들은 역량평가에 치우쳐 경력직원 채용을 대비하기에는 미비한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준비되지 않은 면접으로 인해 핵심인재를 알아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핵심인재를 놓치지 않으려면 채용 전, 충분한 사전 연습과 훈련을 통해 인재를 보는 안목을 미리 길러둘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커리어케어 '면전성시'는 오는 22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소재 디큐브아카데미에서 진행되며 기업 인사담당자나 면접관은 물론 핵심인재 선발을 희망하는 경영진 등 면접관 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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