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마트가 7일부터 13일까지 전점에서 올해 첫 수확한 햇 건고추를 시세 대비 30% 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산지 직송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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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 건고추. ⓒ 롯데마트 | ||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7/21) 영남지역의 경우 고추 정식 이후 지속된 고온 및 가뭄으로 생육이 전년 동기 대비 부진하다. 특히 주산지인 안동, 의성 지역을 중심으로 평년 대비 적은 강우량으로 생육 및 착과수가 감소했다.
또, 올해 건고추 생산량은 전년 대비 15~20% 가량 적은 9만4800톤에서 10만 톤 가량으로 전망, 8월 '화건(600g/상품)' 평균 산지가격은 전년 5677원 대비 25~35% 가량 높은 7200~7700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롯데마트는 경북 안동, 충남 서천, 전북 정읍 등 유명 고추 산지의 홍고추 원물 200여 톤을 직접 구매해 건조함으로써 유통단계를 축소, 가격을 낮춘 건고추를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오는 7일부터 '국산 햇 화건초(1.8kg)' 2만5900원, '국산 햇 자연건조 태양초(1.8kg)' 3만2000원 등 시세 대비 30% 가량 저렴하게 산지 직송 예약 판매한다.
롯데마트 전점 '도와드리겠습니다(고객만족센터)' 코너와 롯데마트 인터넷 쇼핑몰인 롯데마트몰(www.lottemart.com)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구매 고객에게는 오는 21일에서 30일 사이 원하는 날짜에 산지에서 무료로 제분해 배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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