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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택배, 내달 2일부터 토요 휴무

부패·변질 가능 택배, 목요일까지 접수

최민지 기자 | cmj@newsprime.co.kr | 2014.07.29 17:39:44

[프라임경제]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준호, 이하 우본)는 내달 2일부터 우체국택배 토요배달을 전면 휴무한다고 29일 밝혔다.

우본은 지난 8일부터 우체국택배 토요배달 휴무를 진행했으나, 국민 홍보 및 시범 운영 기간인 7월말까지는 부패·변질 우려 등이 있는 시한성 택배에 대해 토요일에도 배달을 실시했다.

그러나 이번 토요배달 전면 휴무에 따라 앞으로는 부패·변질 우려가 있는 택배는 목요일까지 접수해야 안전하게 배달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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