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회의원 보궐선거(순천·곡성)에 출마한 구희승(51·무소속) 예비후보가 광양만권 경제활성화를 위해 공사진척이 더딘 율촌2산단 조기착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 예비후보는 9일 보도자료를 내고 "광양세풍산단에 비해 상대적으로 율촌2산단 착공은 예산확보에 뒤쳐져 계획보다 2년이나 지연되고 있다"며 "율촌2산단이 조기 착공되면 지역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
||
| 구희승 예비후보가 8일 광양만권경제청을 찾아 이희봉 청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구희승캠프. | ||
율촌2산단은 3079㎡(115만평) 규모로 조성되는 해양수산부 사업으로, 당초 2020년까지 총사업비 7585억원을 투입하기로 돼 있지만 예산확보 차질과 각종 인.허가 문제로 착공이 지연되고 있다.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사법.행정고시 양과에 합격한 구 후보는 과천정부청사에서 산자부와 농림부에서 근무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