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마트는 10일부터 16일까지 소비 촉진이 시급한 냉동 갈치와 오리를 시세 대비 최대 40%가량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갈치의 경우, 롯데, 신한, KB국민, 현대카드로 결제 시 '제주 냉동 은갈치(특대,대,중)'를 각 9000원, 4800원, 2400원에 판매한다. 수협중앙회와 공동 기획해 50톤 규모의 물량을 준비했다.
또한 '훈제 오리(600g, 국내산)'를 시세 대비 30%정도 저렴한 9900원에 선보인다. 평소 행사 물량보다 2배가량 많은 5만마리 물량을 준비했다.
변지현 롯데마트 마케팅전략팀장은 "예측하기 힘든 자연현상과 더불어 세월호 여파 및 월드컵 특수 실종으로 업계 전반적으로 매출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며 "휴가철을 맞아 소비심리가 살아날 것으로 기대해 이번 행사를 통해 어려움에 처한 업계를 돕고 본격적인 내수 경기활성화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