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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위원회 "신용관리는 대학 때부터"

 

김흥세 인턴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4.07.08 15:09:35

[프라임경제] 신용·금융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대학생들을 위해 정부가 적극 나섰다.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이하 청년위원회)는 취업난으로 인해 등록금·학자금, 생활비 대출 등을 갚지 못해 신용불량자가 되거나 신용등급 하락으로 인해 어려움을 호소하는 청년들을 돕기 위한 지침서를 만들었다.

이번에 제작된 지침서는 청년위원회와 신용회복위원회와 함께 만든 '청년·대학생을 위한 똑똑한 신용관리법'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청년과 대학생들이 알아야 할 신용관리 상식, 고금리 대출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위한 대학생 전환대출 제도, 채무연채 대학생들을 위한 대학생 신용회복지원제도까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돼 관련 내용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특히 학자금, 생계비 등의 명목으로 받은 고금리 대출을 은행권의 저금리 대출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인 '청년·대학생 전환대출제도'와 대출을 연체 중인 학생에게 취업 때까지 상환을 유예해주는 '대학생 신용회복지원제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포함돼 각종 대출로 고민하는 청년과 대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홍보물은 청년위원회가 전국 청년들을 위해 운영하는 '찾아가는 청년버스'를 통해 우선 배포되며 이외에도 청년포털과 신용회복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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