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중기중앙회 '중소기업 미래포럼' 출범

"중소기업 변화 이끌 새 방향 제시"

하영인 기자 | hyi@newsprime.co.kr | 2014.07.08 11:25:18

[프라임경제]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이하 중기중앙회)는 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학계·연구계·중소기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중소기업 미래포럼' 출범식을 개최했다.

중소기업 미래포럼은 박광태 고려대학교 교수와 조용준 제약협동조합 이사장이 공동회장을 맡았으며,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발전을 유도하고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선제 대응과 장기적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회원은 각계 전문가 총 38명으로 학계 소장파 교수 20명, 연구원 9명과 중소기업 대표 9명이다.
 
이날 김기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는 현재 저성장과 양극화라는 커다란 문제에 직면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답은 중소기업에 있다"며 "중소기업은 대한민국의 희망이자 미래"라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중소기업도 단기적 전략이나 생존 위주 경영방식에서 벗어나 앞으로 경영환경 변화를 예측하고 선제로 준비하는 장기적인 안목을 가져야 한다"며 "중소기업 미래포럼이 중소기업의 동반자이자 내비게이션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포럼에서는 최복희 중기중앙회 정책총괄실장의 '포럼 구성 및 운영계획' 소개에 이어 이동주 중소기업연구원 정책본부장이 '미래 중소기업 경영환경을 좌우할 메가트렌드 10선'을 발표했으며, 회원들의 자유토론도 진행됐다.
 
박광태 공동포럼회장은 "토론에서 선정된 메가트렌드를 중심으로 중소기업의 지속성장과 경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국내외 변화요인과 중소기업의 역할 변화 대응책, 비전 등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포럼 운영 의지를 밝혔다.
 
이에 더해 조용준 공동포럼회장은 "미래포럼은 과거 여타 중소기업 연구포럼에서 보지 못했던 학계 신진교수와 대표들로 구성된 만큼 참신한 아이디어가 기대된다"며 "시대를 앞서가는 주제를 다뤄 중소기업의 미래를 준비하는데 올바른 지평을 열겠다"고 말을 보탰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