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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시총 200위미만 중소형 상장사 합동IR 개최

오는 8월, 10월 두 차례 진행, 부대비용 전액 지원

이수영 기자 | lsy@newsprime.co.kr | 2014.07.08 09:49:21

[프라임경제]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는 한국IR협의회(회장 진수형)와 공동으로 유가증권시장 중소형 상장법인의 기업설명회(IR) 활동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유가증권 상장법인 중 조직 및 인력부족으로 IR 활동이 미진한 기업들이 우선이며 합동IR은 오는 8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장소대여와 부스설치를 비롯한 비용일체는 무료다.

거래소 관계자는 "분기별로 1회씩 '합동IR의 날'을 지정해 올해는 8월18일과 10월28일에 열 계획"이라며 "한국거래소 홍보관을 중심으로 일반투자자 참여가 가능한 기업설명회와 애널리스트를 비롯한 기관투자자가 참여하는 소그룹미팅으로 구분해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거래소 측은 이번 합동IR 개최를 계기로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적극적인 기업공개 활동을 유도하는 한편 중소형 상장사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유가증권시장본부 공시제도팀 또는 한국IR협의회 IR지원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신청대상은 시가총액 200위 미만 기업으로 한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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