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특집] 동신대 방학 맞아 면학 열기 후끈

재학생 5명 중 1명 대학 프로그램 참여…스터디 봉사 자격증 취업준비 비롯 스펙 쌓기 열중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4.07.08 08:15:56

[프라임경제] 방학을 맞은 대학 캠퍼스가 면학 열기로 더 뜨거워졌다. 취업을 위해 스터디그룹을 만들어 전공 공부에 전념하거나 봉사활동, 자격증 취득 등 스펙을 쌓아가는 학생들이 늘고 있는 것.

8일 동신대학교(총장 김필식)에 따르면 올 여름방학 중 재학생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학이 개설한 각종 프로그램에 재학생 5명 중 1명인 1440여명이 참여해 값진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스터디 프로그램인 동신반딧불 ASP(After School Program)에는 403명의 학생이 각기 전공기초와 전공심화, 자격시험 대비를 위해 20개 팀을 만들어 '열공모드'에 돌입했다. 동신대는 6월23일부터 8월8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ASP 프로그램 팀별로 100만원 이상 씩을 지원하며 공부에 전념하도록 돕고 있다.

링크사업단 지원을 받아 전공과 관련된 기업체에서 일하며 일정 금액을 받고 학점도 따는 현장실습에는 397명이 참여 중이다.

  컴퓨터 자격 취득 강좌를 수강하고 있는 동신대학생들. ⓒ동신대  
컴퓨터 자격 취득 강좌를 수강하고 있는 동신대학생들. ⓒ 동신대
또 정규교육과정을 통해 터득한 기본능력을 토대로 창의적인 학습 및 연구를 통해 실증적인 결과물(작품, 제품, 공연 등)을 산출하는 창의적 학습공동체에도 185명이 활동하고 있다. 창업동아리에는 209명이 함께한다.

단기에 취업 능력을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도 인기다.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사무능력을 키우기 위한 컴퓨터 자격증 취득 지원프로그램 'MOS MASTER 프로그램'에는 70명이 참여하고 있다. 6월26일부터 7월9일까지 2주간 정보전산센터 2층 PC실에서 링크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무료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에서는 엑셀, 워드, 파워포인트, 액세스 등 국제공인자격증 MOS 취득을 위해 전문강사들이 집중 특강을 하고 있다.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진행된 '2014 동신대학교 Self Innovation Project 캠프'에는 2학년 재학생 30명이 참여해 진지하게 자신의 진로를 탐색했다.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캠프에는 23일부터 25일까지 60명이 참여해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기법, 이미지 메이킹 등을 집중 훈련받았다.

대학이 개설한 봉사활동에도 80여명이 참여한다. 내달 16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 비엣찌 일대에서 전개되는 해외봉사활동에 36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동신대학교 대학사회봉사단 소속 학생 20명이 8월7일부터 9일까지 청산도 일대에서 완도고 학생 20명과 함께 청산도 초등학교에 벽화를 그리는 드림 캐처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학생들이 전공 지식과 재능을 나누는 공동체 프로그램인 봉사학습공동체 프로그램에도 30명이 8개 그룹을 만들어 6월23일부터 8월22일까지 특색 있는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동신대는 방학기간을 잘 활용할 경우 학생들의 경쟁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향후에도 방학 중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운영할 방침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