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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곡성 농산물 한-중FTA 수출길 모색해야" 구희승 경제공약

 

박대성 기자 | kccskc@hanmail.net | 2014.07.07 17:18:47

[프라임경제] 7.30 순천.곡성 국회의원에 출마한 구희승(51) 예비후보가 한-중FTA 체결에 대비한 농산물 수출길 모색을 위해 농촌을 찾았다.

구 예비후보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으로 한-중FTA 체결이 현실화 됐다"며 "농산물과 농수산물 가공식품의 해외수출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130억원이 투입, 설립된 승주APC(거점산지유통센터)와 올해 설립이 확정된 곡성읍과 곡성 옥과면의 APC는 지역 농산물의 수출 전진기지화 사업장으로 삼아야한다는 주장이다.

 

   
구희승 국회의원 후보가 최근 순천.곡성 매실농가를 찾아 농민들을 위로하고 수확을 돕고 있다. ⓒ 구희승 캠프

그는 "일예로 안동산 양파, 멜론, 감자, 흑토마토 등 총 35.7t이 홍콩 등으로 수출됐다"며 "우리지역도 매실가공품을 개발해 수출하면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다"고 제안했다.

이에 앞서 구 후보는 매실 소비확대를 위해  순천,곡성지역 쌀을 활용, 매실떡국, 국수, 수제비, 잼 등의 기능성 가공식품 개발과 매실수매제(쿼터방식의 계약재배)를 위한 국회 예산확보 역할을 강조한 바 있다. 

구 후보는 행정.사법시험 양과에 합격한 인물로, 정치 입문전 과천정부청사에서 농림부와 산자부 등지에서 15년간 관료로 일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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