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7.30 순천.곡성 국회의원에 출마한 구희승(51) 예비후보가 한-중FTA 체결에 대비한 농산물 수출길 모색을 위해 농촌을 찾았다.
구 예비후보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으로 한-중FTA 체결이 현실화 됐다"며 "농산물과 농수산물 가공식품의 해외수출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130억원이 투입, 설립된 승주APC(거점산지유통센터)와 올해 설립이 확정된 곡성읍과 곡성 옥과면의 APC는 지역 농산물의 수출 전진기지화 사업장으로 삼아야한다는 주장이다.
| 구희승 국회의원 후보가 최근 순천.곡성 매실농가를 찾아 농민들을 위로하고 수확을 돕고 있다. ⓒ 구희승 캠프 | ||
그는 "일예로 안동산 양파, 멜론, 감자, 흑토마토 등 총 35.7t이 홍콩 등으로 수출됐다"며 "우리지역도 매실가공품을 개발해 수출하면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다"고 제안했다.
이에 앞서 구 후보는 매실 소비확대를 위해 순천,곡성지역 쌀을 활용, 매실떡국, 국수, 수제비, 잼 등의 기능성 가공식품 개발과 매실수매제(쿼터방식의 계약재배)를 위한 국회 예산확보 역할을 강조한 바 있다.
구 후보는 행정.사법시험 양과에 합격한 인물로, 정치 입문전 과천정부청사에서 농림부와 산자부 등지에서 15년간 관료로 일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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