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광주광역시 | ||
윤 시장은 먼저 정책수립 과정에서 '시민'을 위한 토론을 주문하며 "토론을 통해 시민을 위한 실천적 대안이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며 "정책의 시작도, 끝에도 시민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청사 1층 로비도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윤 시장은 "시 청사는 외견은 물론이고 1층 로비에 들어서면 위압적이고 성채 같은 느낌이 든다"며 "이는 시민들을 왜소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윤 시장은 "청사 내 시청 어린이 집이 왜 햇볕도 들지 않고 하늘도, 구름도 볼 수 없는 안쪽에 위치해 있는지 이해가 안 된다"며 "아이들에 대한 배려가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1층을 작은 도서관, 로컬푸드 판매점, 작은 전시공간, 시민 발언대 등으로 활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라며 "시민들이 우리 속살 속으로 들어와 소통토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윤 시장은 "기아차, 하남산단 악취 모니터링에도 시민들을 참여시켜 함께 해야 한다"며 "기준치는 단순한 수치일 뿐이며 시민이 불편해하면 그에 대한 설명을 해드리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고 시민을 위한 대책을 주문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