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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우리투자·농협증권 통합 가속화

7일 통합추진위원회 발족 이어 제1차 위원회 개최, 주요사항 결정

나원재 기자 | nwj@newsprime.co.kr | 2014.07.07 11:42:44

[프라임경제] 농협금융지주(회장 임종룡)가 7일 서대문 농협 본사에서 우리투자증권과 NH농협증권의 합병을 위한 '통합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올해 12월31일 통합증권사 출범을 가속화한다.

농협금융지주는 이날 이경섭 농협금융지주 부사장, 김원규 우리투자증권 대표와 권용관 전무, 안병호 NH농협증권 대표, 김홍무 부사장으로 구성된 위원회 1차 회의에서 이경섭 부사장을 위원장에 선임했다. 또, 실무 통합조직으로 '통합추진단(단장 허원웅)'을 공식 출범시켰다.

지주사에 따르면 위원들은 지난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직후부터 준비한 사전통합(PMI) 작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해왔다.

이와 관련해 앞으로 통합추진위원회는 △비전과 전략 △점포 조정 △제도·업무·IT통합 △통합브랜드 선정 등 통합증권사 출범을 위한 주요사항을 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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