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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껍질째 먹는 수박 '애플수박' 선보여

수박 껍질 영양소 섭취 물론 껍질 남지 않아 음식물 쓰레기도 안 생겨

전지현 기자 | cjh@newsprime.co.kr | 2014.06.17 08:42:12

[프라임경제] 신세계백화점은 18일부터 본점, SSG푸드마켓 청담점에서 껍질째 먹는 수박을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껍질째 먹을 수 있는 '애플수박'을 백화점 최초로 선보인다. ⓒ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껍질째 먹을 수 있는 '애플수박'을 백화점 최초로 선보인다. ⓒ 신세계백화점
'애플수박'으로 불리는 이 수박은 13브릭스의 높은 당도는 물론 어른 주먹만한 크기에 껍질이 얇아 껍질째 그냥 먹을 수 있다. 수박 속은 본래 수박 본연의 맛과 동일하며 얇은 껍질은 아삭한 오이 껍질 정도의 얇기와 식감으로 껍질을 함께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다.

신세계는 이 수박을 1통 98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애플 수박은 일반 수박에 비해 크기가 작아 먹다가 중간에 보관해 신선함과 맛이 변할 걱정도 없고 휴대하기 편리해 캠핑 등 나들이 간식으로도 제격이다. 

또 먹을 수 있게 된 수박 껍질로 일반 수박보다 더 많은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고 수박을 먹은 뒤 처리하기 어려웠던 많은 음식물 쓰레기도 확 줄일 수 있는 1석2조의 효과도 있다.

임훈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상무는 "최근 과일 껍질에 대한 효능이 화두가 되고 있어,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껍질 째 먹을 수 있는 이색 수박을 발굴했다"며 "계속해서 백화점 고객들에게 쇼핑의 즐거움을 더하고 식문화를 선도하는 다양한 상품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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