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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갑원 전 의원, 순천.곡성 보궐선거 경선참여

 

박대성 기자 | kccskc@hanmail.net | 2014.06.16 18:16:56

   
서갑원 전 국회의원. ⓒ서갑원 선거준비사무실.
[프라임경제] 고향 순천에서 재선의원을 지낸 서갑원(51.사진) 전 국회의원이 김선동 전 의원이 낙마한 순천.곡성지역구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서 전 의원은 16일 보도자료를 내고 "MB정권에 정치적 탄압을 받은 노무현대통령 적자로서 정치탄압을 딛고 단절된 지역발전 정상화를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지금 야당에는 박근혜정권과 제대로 싸울 줄 아는 야당 리더가 필요하며, 반드시 당선돼 3선 중진 국회의원으로서 그 역할과 소임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새정치민주연합 복당을 준비하고 있는 서갑원 전 의원은 당적회복 후 당내 경선에 참여하기로 했다.

서 전 의원은 노무현대통령 청와대비서관과 17·18대 재선 국회의원,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국회2012여수세계박람회유치특별위원, 민주당 순천지역위원장 등을 거쳤다.

이번 순천.곡성 보궐선거에는 서갑원 전 의원을 비롯해 노관규 전 시장, 구희승 변호사, 조순용 전 청와대정무수석 등이 당내 경선참여를 준비하고 있다.

집권 새누리당에서는 이정현 전 홍보수석이 출마채비를 서두르고 있으며, 통합진보당에서는 이성수 전 전남지사 후보 등이 출마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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