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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NH은행장 "사업목표 반드시 완수" 주문…첫 화상회의

전국 영업본부장 17명과 화상 통해 수시로 소통, 월 1회 이상 정례화

나원재 기자 | nwj@newsprime.co.kr | 2014.05.27 16:37:11

   김주하 농협은행장이 27일 은행장실에서 전국 영업본부장들과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 ⓒ NH농협은행  
김주하 농협은행장이 27일 은행장실에서 전국 영업본부장들과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 ⓒ NH농협은행
[프라임경제] 김주하 NH농협은행장이 27일 전국 영업본부장 17명과 첫 화상회의를 가졌다.

은행에 따르면 김 은행장 주관 첫 화상회의는 기존 영업본부장들을 본사로 소집해 회의를 진행하던 방식을 벗어나, 사업추진에 전념할 수 있는 시간을 벌겠다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이와 관련, 이날 김 은행장은 화상회의에서 영업본부장들에게 상반기 주어진 사업목표를 반드시 완수할 것을 강하게 주문했다.

김 은행장은 특히, 여신과 외환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해당 분야의 전문 인력이 적소에 배치되도록 즉각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지역별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대화와 소통의 시간도 있었다.

김 은행장은 앞으로 월 1회 이상 화상회의를 정례화하고, 사안이 있을 때는 수시로 토론식 화상회의를 열어 영업본부장들과 소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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