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DHL코리아는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직원 자녀 장학금 지원 프로그램인 '업스테어스(UPstairs)' 행사를 진행, DHL 임직원 자녀 20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업스테어스'는 DP DHL(Deutsche Post DHL)그룹이 전 세계 직원들의 애사심을 고취하고 직원 자녀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장학프로그램으로, 국내에는 지난 2013년 처음으로 도입됐다.
![]() |
||
|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교육적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발전가능성을 지원하기 위한 DP DHL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고티치(GoTeach)와 그 맥락을 함께하고 있다. ⓒ DHL코리아 | ||
특히 DHL코리아는 이번 행사에서 직원 자녀 10명을 올해 추가로 선발해 지난해 선발된 10명과 함께 총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향후 이들에게 최대 3년간 DP DHL이 제공하는 장학금뿐 아니라 직원들의 멘토링 및 인턴십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안젤라 티츠라드 DP DHL 글로벌 인사총괄 상임이사는 "DHL은 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물론, 직원들에게 업무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직원을 최우선의 가치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만족도 향상뿐 아니라 미래 발전가능성이 있는 전 세계 학생들에게 더 많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업스테어스는 지난 2011년 일부 국가에서 시범적으로 운영이 되다 지난해부터 전 세계 DHL 직원들을 대상으로 확대되면서 DHL코리아 직원들도 혜택을 받게 됐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