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조충훈 순천시장 후보 "마이스산업 육성조례 추진"

 

박대성 기자 | kccskc@hanmail.net | 2014.05.14 09:28:33

[프라임경제] 조충훈(60) 전남순천시장 예비후보는 14일 "굴뚝없는 황금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마이스(MICE)' 산업에 적극 투자해 순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마이스(MICE) 산업이란, Meetings(회의), Incentive tours(포상연수), Convention(컨벤션), Exhibition(전시회)의 약어이다.

조 예비후보는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마이스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국내(기업)회의 및 국제회의 까지 확대한 각종 학술대회와 세미나, 심포지엄 등의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 이를 위한 '마이스산업 육성에 관한 지원조례' 제정에도 본격 나서겠다"고 말했다.

전남도교육청이 순천만정원 동측에 총 500여 억원을 투자해 건립하고 있는 '전남학생문화컨벤션센터(2017년 개관 예정, 연면적 1500㎡)'는 마이스산업에 좋은 기반시설이 될 전망이다.

이 시설은 교육회의와 행사가 가능한 컨벤션홀, 전시장, 공연장 등 총 3000명의 학생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440여 억원이 투입된 순천만정원 내 순천만국제습지센터(연면적 9954㎡)도 전시관, 교육관, 국제관, 자연정화습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두시설이 '마이스산업'과 연계될 경우 지역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다는 것이 조 후보의 설명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