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소자본 창업, 여성 창업, 은퇴 창업 등 각종 창업 신조어가 끊임없이 생성될 만큼 다양한 계층이 창업에 뛰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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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통닭 신촌 직영점 | ||
오늘통닭은 최근 만 45세 이하의 창업희망자들을 대상으로 6개월 인턴근무 후 창업 시 인테리어 원가시공 및 가맹비 교육비 면제로 약 2천만원 상당의 창업 지원책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예비창업자는 근무지를 오늘통닭 수유본점이나 신촌직영점 중 택할 수 있고 8시간 근무 시 120만원의 월급을 받는다. 초과 근무 시 수당 지급이 되며 주 1회 휴무 가능하다.
오늘통닭 관계자는 “창업주에게 직접 비법을 전수받는 도제식 교육을 통해 가맹점주의 실제 운영 부담을 줄여주고 오늘통닭 고유의 맛과 운영 시스템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빠르고 쉬운 창업을 생각하며 프랜차이즈 본사 문을 두드리는 사람이 많지만 철저한 준비가 되어야 오래 살아남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오늘통닭처럼 예비점주의 탄탄한 창업 준비를 돕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셀프형 세계맥주전문점인 맥주바켓은 경쟁력 있는 핵심상권 창업을 도와주는 ‘코웍 창업’(CO-WORK) 시스템을 운영한다.
코웍 창업은 예비창업자가 매장임대를 위한 금액만 투자하고, 본사가 매장시설을 위한 금액을 투자해 예비창업자에게 좋은 상권에 가맹점 개설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신개념 창업방식이다. 냉장 시스템 ‘워크인쿨러’를 무상 임대해주는 혜택도 제공한다.
토털생활서비스 브랜드 핸디페어는 창업 전후로 정기적인 기술 및 서비스 교육을 무료로 지원한다. 전문 기술이 없어도 본사에서 진행하는 교육을 받으며 창업을 준비하고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셈이다. 정기 교육 외에도 시즌별로 다양한 테마의 특별 교육을 시즌 별로 진행한다.
핸디페어 가맹 창업 이후 매장 운영 중에도 특정 부분의 기술 인력이 필요하면 핸디페어 본사를 통해 타 가맹점주들의 협업을 요청할 수 있다. 최근에는 자체 소셜 네트워크인 HNS를 만들어 본사와 가맹점주 간 소통을 더욱 활발히 한다.
프랜차이즈 홍보 전문가 정보철 이니야 대표는 “창업을 고려하는 사람들 중 대다수가 제 2의 전성기를 프랜차이즈 창업을 통해 꿈꾼다”며 “프랜차이즈 창업은 탄탄한 브랜드 구성과 매뉴얼을 통한 창업지도를 통해 손쉽게 시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창업 전에 해당 브랜드의 속살까지 체험해 볼 수 있는 철저한 교육 시스템을 갖춘 곳을 골라야 더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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