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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현 포스코건설 사장, 인천 송도 공사현장엔 왜?

인명존중 최우선 가치…현장중시 경영 실시

박지영 기자 | pjy@newsprime.co.kr | 2014.04.23 08:55:15

[프라임경제] 황태현 포스코건설 사장이 국내외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 안전점검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장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지속성장을 위한 새롭고 다양한 해법을 찾겠다는 의지에서다.

이를 위해 황태현 사장은 인천 송도 그린워크 3차 현장을 시작으로 앞으로 우이~신설 경전철, 포항제철소 내 현장 등 국내외 현장 곳곳을 찾아 현장 안전점검활동과 주요 현안 과제를 직접 점검하는 한편, 현장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황태현 포스코건설 사장이 인천 송도 그린워크 3차 건설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 포스코건설  
황태현 포스코건설 사장이 인천 송도 그린워크 3차 건설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 포스코건설
지난 22일 송도 그린워크 3차 현장을 찾은 황 사장은 "건설업 특성상 현장에서의 리스크는 바로 회사 경영과 직결된다"며 "현장 시공 상 안전·품질·환경을 근간으로 현장관리 활동에 주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사내강사로 나선 황 사장은 "인명존중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을 마치고 가족들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책무"라며 "안전한 일터, 행복한 일터가 되도록 모두가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황 사장은 "회사가 실시하고 있는 '신호등 위험 예고제'를 통해 현장 취약부분을 사전에 개선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와 별도로 황 사장은 현장직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잊지 않았다.

황 사장은 "회사가 실시하고 있는 감사나눔 활동을 통해 동료직원뿐만 아니라, 협력사 직원 그리고 현장 근로자들에 이르기까지 감사에 대한 마음을 잊지 않는 것 또한 사랑실천을 위한 첫 걸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여러분이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에게 일일이 감사마음을 전할 길이 없지만 언제나 늘 현장에서 고생하는 직원들과 그 가정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황 사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현장직원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사항을 수시로 챙기는 등 적극적인 현장경영 활동을 통해 기업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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