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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2막 '대한민국 귀농귀촌'에 쏠린 눈과 귀

 

이종엽 기자 | lee@newsprime.co.kr | 2014.04.22 18:16:30

[프라임경제] 지역경제진흥원(원장 양병하)이 주최한 ‘대한민국 귀농귀촌 한마당 2014’가 이틀간 6000여명의 참관객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9일 부터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이번 박람회는 ‘농어촌에서 새로운 꿈과 희망을!’이라는 주제로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장을 마련했다.

전국 54개 지자체 및 유관기관이 참여해 140여개 부스를 설치하고 진행된 행사는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제공돼 참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자체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 지역경제진흥원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자체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 지역경제진흥원

서울 미아동에서 행사장을 찾은 이인자씨(여․50)는 “평소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귀농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상담을 하게 돼 앞으로 귀농지역과 작물을 선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일부 지자체 부스에는 이틀간 300명이 넘는 상담자가 몰리는 바람에 종료시간까지 상담을 마치지 못하는 사례도 있었다.

특히 귀농귀촌 관련 주무관청인 농촌진흥청은 귀농귀촌종합센터를 이곳 행사장으로 이동, 방문객들에게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위한 준비과정을 세심하게 알렸다.

이번 박람회를 주최한 양병하 지역경제진흥원 원장은 “은퇴 후 농어촌에서 살고 싶어하는 베이비부머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주고자 매년 박람회를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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