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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재호 메리츠화재 사장이 신설된 여의도 사옥 어린이집 개원식에서 축하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메리츠화재 |
[프라임경제] 메리츠화재가 영등포구 여의도 사옥에 '메리츠 어린이집'을 신설해 개원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메리츠 어린이집'은 142평의 규모로 △보육실 △도서실 △실내 유희실 △조리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친환경 소재로 건립하고 법정 기준보다 강화된 인력과 공간을 확보해 원아들의 안전성을 높혔다. 이 어린이집은 1~5세까지 자녀를 둔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종금증권 임직원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메리츠화재는 직원들의 육아부담을 줄여 더 나은 근무환경을 만들고 자녀들에게도 더 높은 수준의 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지난해 3월에는 부천시 원미구에 첫 번째 직장 어린이집을 개설했으며 출산 휴가를 90일에서 105일로 확대, 신생아 1인당 200만원의 출산 지원금 지급 등 자녀 양육 관련 제도를 강화했다.
이 결과 지난해 5월 여성가족부와 KBS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가족친화경영대상'에서 자녀양육지원 부문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개원식에 참석한 남재호 메리츠화재 사장은 "일과 가정의 양립지원이 기업의 중요한 책임의 일환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직원들이 양육 걱정 없이 업무에 집중 할 수 있고 가족들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원식에는 메리츠금융그룹의 금융지주, 화재, 종금증권 등 각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기온 푸르니 보육재단 대표와 심미영 어린이집 원장, 학부모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