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원장 이광자, 이하 센터)는 오는 25일 센터 청사 1층 교육실에서 '2014년 전국 민간상담기관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다움심리상담센터를 비롯한 7개 민간상담기관 대표자·상담사 등 20여명이 참석해 기관지정서 수여 및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민간상담기관 운영지침과 치유전문서비스를 위한 평가도구 설명 등 상담서비스 제공을 위한 제반사항 전달 및 사전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존 18개 기관에서 7개 기관이 추가돼 총 25개 민간상담기관으로 확대됐다. 추가 선정된 민간상담기관은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방문심사를 거쳐 지난 16일 선정된 수도권 4개 기관, 영남권 2개 기관, 제주권 1개 기관이다.
민간상담기관을 이용한 도박중독 상담서비스는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헬프라인 24 '희망의 빛 상담전화 1336'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서울과 경기 등 5개 지역센터와 함께 전국 상담체계 구축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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