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동통신 3사 중 단독영업 중인 LG유플러스(032640·부회장 이상철)가 가입자 유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단독영업을 실시한 LG유플러스는 21일까지 번호이동시장에서 총 13만9332명의 가입자(알뜰폰 제외)를 유치했다. 이는 일평균 약 8196명의 번호이동 순증을 기록한 것. 이 기간 SK텔레콤(017670)과 KT(030200)는 각각 8만9258명·9084명의 가입자를 LG유플러스에게 뺏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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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단독영업 중인 LG유플러스는 번호이동시장에서 지난 5일부터 21일까지 총 13만9332건의 가입자 순증을 기록했다. ⓒ 프라임경제 | ||
이 같은 가입자 순증에 대해 LG유플러스 측은 "신규단말인 갤럭시S5와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출시 효과 등으로 가입자가 지속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동통신시장 점유율 20%를 차지하는 LG유플러스는 이통3사 중 잠재고객이 가장 많아 번호이동시장에서 꾸준히 가입자 순증을 기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18일까지 2차 영업정지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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