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SDS 건물 화재로 인한 삼성카드의 전산장애가 사고 3일째인 22일까지 이어지고 있다.
20일 오후 삼성그룹 주요 데이터와 네트워크를 관리하는 경기 과천시 별양동 삼성SDS 건물에 불이 난 뒤 해당 계열사가 밤새 피해 복구에 나섰으나 정상화가 지연되고 있는 것.
이날 화재로 온라인 쇼핑몰에서의 삼성카드 결제나 모바일 앱, 홈페이지를 통한 서비스, 카드 사용내역 문자알림 서비스는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
사고 당시 사용이 불가능했던 체크카드와 현금서비스는 21일 오후 복구됐다.
삼성카드는 서비스이용 제한에 따른 고객 피해에 대해 보상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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