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지청장 양연숙·이하 지청)은 고용·복지 연계 모델 발굴과 정착을 위한 실무자 워크숍을 지난 16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지청 사무실에서 동 주민센터 복지와 보건 담당 직원 28명을 비롯한 지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
 |
|
| 서울서부지청은 '고용·복지 연계' 워크숍에서 동 주민센터와 협업을 통해 지역 고용률 70%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 서울서부지청 |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고용을 담당하는 고용센터와 복지를 담당하는 동 주민센터 간에 실질적인 협업 방안에 대한 실행 가능 모델이 만들어질 전망이다.
양연숙 지청장은 "사회복지와 보건을 담당하는 동 주민센터의 참여는 고용과 복지를 연계하는 의미 있는 일이다"며 "이번 '고용·복지 연계 실행 모델'이 서울서부 지역에서 정착되고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역 취약계층과 주민을 가장 가까이서 만나는 동 주민센터 공무원의 고용에 대한 관심과 고용센터 이해를 바탕으로, 취업을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과 경력단절여성 등을 고용센터로 안내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고용센터는 취업성공패키지와 시간선택제일자리사업 등을 통해 취업으로 연계해 고용률 70% 달성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