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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소프트웨어 우수 창업 희망자 발굴

소프트웨어창업기획사 통한 맞춤형 지원 추진

최민지 기자 | cmj@newsprime.co.kr | 2014.04.21 17:39:22

[프라임경제]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 이하 미래부)는 글로벌 성장가능성이 높은 소프트웨어(SW) 분야의 우수 창업 희망자를 발굴해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SW 전문 창업기획사'의 올해 운영 주관기관 모집을 오는 23일 공고한다고 21일 밝혔다.

SW 전문 창업기획사는 개발자 출신 창업자가 겪는 법률·재무회계·마케팅 등의 애로 및 개발된 제품의 판매망 확보 등을 종합 지원해 성공적 SW 창업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미래부 측은 "지난해 시범적으로 KU디지털미디어랩 1개사를 선정해 6개 창업기업을 발굴·지원한 결과, 우수한 성과를 거둬 올해 확대 추진됐다"고 말했다.

올해는 지난해 선정된 KU디지털미디어랩 외 3개의 창업기획사를 추가 선정하고 창업기획사별로 5개 내외의 창업팀을 지원, 총 20여개의 창업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는 전문 분야별 SW 창업을 확대하기 위해 모바일소프트웨어·임베디드소프트웨어 등으로 창업지원을 넓힌다.

또한, 선도 SW 벤처기업과 SW 수요기업·민간투자기관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할 경우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선정된 창업기획사들은 자율적으로 창업 희망자를 선발하고 △5000만원 이내 SW 개발비용 △사무실·회의실 등 창업 기반 △사업타당성 분석 △멘토링 △투자유치 등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내달 22일까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미래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신청한 기관들에 대한 현장실사 및 발표평가를 거쳐 6월 말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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