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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신도심 모처럼만에…" 서희스타힐스 345채 분양

 

박대성 기자 | kccskc@hanmail.net | 2014.04.21 13:45:07

[프라임경제] 전남 순천 조례동에 모처럼 만에 분양아파트가 들어선다. 순천에는 해룡면 신대지구나 오천지구처럼 외곽에 미니신도시 개발이 한창이지만, 개발된지 20년 안팎의 기존 신도심 부근에 아파트가 들어서기는 처음이다.

조례초교 인근에 들어서는 서희스타힐스는 총 345세대 규모며 지하2층 지상 18층, 총 6개동에 전용면적 59㎡ 163세대, 74㎡ 182세대 두 가지 평면으로 분양된다.

지역주택조합 방식에 맞춰 추진되는 이 아파트의 시행사는 순천조례지역주택조합, 시공은 서희건설이 맡아 '스타힐스' 브랜드로 분양에 돌입하게 된다.

   
순천시 조례동 순천병원 인근에 들어설 예정인 서희건설 아파트 조감도. ⓒ 조례지역주택조합
이곳은 장점은 상권이 형성된 연향.조례동에 속해 있고 인근에 조례초교와 금당고, 강남여고, 폴리텍대학 그리고 순천병원, 조례호수공원 등과 가까워 생활권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고속도로 IC와도 가까워 광양이나 광주방면 출·퇴근이 용이하고 주변에 이랜드NC백화점, 홈플러스, 각종 학원과도 가깝다.

시행사 측은 차별화된 평면과 형태에 따라 타워형과 판상형을 조화롭게 배치했으며 남향을 기본으로 남동,남서향을 적절히 안배했다는 설명이다.

이곳은 일반 분양아파트와는 달리 조합원을 모집해 추진하는 단지로, 청약통장 가입여부와는 상관없으나 동일지역에서 6개월 이상 무주택 거주자여만 조합원 자격이 있다. 아파트 승인을 준비하는 시행사 측은 조합원 분양가는 3.3㎡당 650만원대에, 일반분양가는 750만원대에 분양 예정이나 확정되지는 않았다.

시행사 측 관계자는 "주택조합방식은 땅소유주들이 직접 추진해 중간업자나 분양마케팅 비용을 아낄 수 있어 지방기준 시세에 10% 내외로 분양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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