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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스그룹 '한국형 직무성과급 설계·사례 세미나'

통상입금·정년60세 법제화…경영환경 변화 따른 보상관리 제시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4.04.21 10:35:09

[프라임경제] 국내 HR서비스 전문 협동조합인 피플스그룹(대표 가재산)은 오는 29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직무평가를 통한 한국형 직무성과급 설계와 사례'를 주제로 서울 교대역에 위치한 로앤비 교육센터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글로벌HR전략연구소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먼저 가재산 피플스그룹 대표의 통상임금·정년60세 임금개편 전략에 대한 강의가 이뤄지며 이홍민 휴먼이퀘이션 대표의 직무평가 및 직무성과급 설계와 사례 및 우리나라 기업들의 직무급 도입현황과 시사점에 대한 강의가 이어진다.

이어 조성형 CJ인사담당의 직무성과급 도입사례와 문제점, 오정균 HR인트로 대표의 시스템(WEB)에 의한 직무분석과 직무평가 적용사례를 소개해 한국 최초로 현장실무에 적용, 시간과 경비를 줄이고 객관성과 납득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피플스그룹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통상임금 및 정년 60세 법제화에 대응할 임금제도 개편 전략 방향을 제시하고 한국형 HR 및 보상트렌드를 감안한 보상전략의 수립 방법 습득, 웹 기반의 직무평가 방법론 및 한국형 직무성과급의 설계 방법 정착방안 마련을 통해 적용 가능한 한국형 직무성과급 설계로 보다 효율적이고 실용적인 보상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가재산 대표는 "글로벌 외부의 경영환경이 날로 악화되고 내수부진으로 장기불황의 터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어려움 속에서 기업은 통상임금, 정년 60세 법제화, 근로시간 단축 등 인사노무환경이 급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변화에 따른 바람직한 보상관리를 위해서는 직무와 역량, 성과주의 임금제도 개편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서구식 직무급은 아직도 성공사례가 없을 뿐 아니라 한국형 경영과 국민성을 감안한 우리식(Korean Style)으로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론과 설계·사례가 접목된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업들이 한국식 직무평가를 살펴봄으로써 효율적으로 현장실무에 도입하길 바란다"고 말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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