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근 미니스커트, 시스루와 같은 섹시 아이템보다 블라우스나 플랫슈즈 등 청순함을 강조한 아이템이 인기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패션 전문 쇼핑몰 아이스타일24(대표 김기호)는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시스루룩 등 섹시 아이템과 블라우스를 비롯한 청순·발랄 아이템의 판매율을 분석한 결과, 블라우스와 러블리 원피스 등 청순·발랄 아이템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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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봄 청순·발랄 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 ⓒ 아이스타일24 | ||
아이스타일24는 최근 대중문화 흐름이 '청순·발랄 콘셉트'에 맞춰지면서 이 영향이 온라인 쇼핑몰 판매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최인정 아이스타일24 여성의류 담당 MD는 "최근 섹시한 이미지에 피로감을 느낀 사람들이 청순·발랄의 콘셉트를 추구하며 이 현상이 패션에도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봄 철 스테디셀러로 판매되던 미니스커트, 쇼트 팬츠 등의 판매량 대비 플랫슈즈, 스키니 팬츠 등 발랄함을 돋보이게 하는 아이템의 판매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아이스타일24는 이러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이달 한 달간 청순·발랄 아이템을 선보이는 '코데즈컴바인 패밀리 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코데즈컴바인 시즌 세일과 함께 최대 20% 할인 쿠폰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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