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수면에서 사라진 세월호…밤 수놓은 '무사염원'

 

김병호 기자 | kbh@newsprime.co.kr | 2014.04.18 20:15:19

[프라임경제] 세월호 승객들의 무사염원을 기원하는 목소리가 밤새 이어질 예정이다.

지난 16일 오전 8시경 진도 해안에서 발생한 세월호 사고는 18일 오후 8시 선미조차 완전히 사라진 상황. 촌각을 다투는 구조작업은 밤새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해양경찰청은 18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수색을 실시하고 19일 새벽까지 야간잠수 및 수색을 계속할 예정이다.  

현지 사정은 아직 나아진 것이 없다. 6000톤이 넘는 세월호를 인양하기 위해 크레인은 도착했지만, 체인을 감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 자칫 인양 작업을 시작하는 도중 '에어포켓'이 사라질까, 구조단은 노심초사하면서 구조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18일 검경합동수사본부는 도주선박의 선장 또는 승무원에 대한 가중처벌 등의 혐의로 침몰한 세월호 선장 이준석(69)씨와 항해사, 조타수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