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단원고 교감 숨진채 발견…자살 추정

 

이보배 기자 | lbb@newsprime.co.kr | 2014.04.18 17:28:44

[프라임경제]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로 온 국민이 슬픔에 빠진 가운데 또 하나의 비보가 날아들었다. 세월호에서 구조된 안산 단원고 교감이 숨진 채 발견된 것.

진도경찰서는 18일 오후 4시5분께 단원교 교감 A씨가 진도 실내체육관 뒤 야산 소나무에 목을 맨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발견 당시 A씨는 등산복을 입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A씨가 17일까지 진도 현장에 계속 자리했다고 덧붙였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경찰은 숨진 A씨가 침몰 선박에서 자신만 구조됐다며 자책했다는 주변 사람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다.

한편, A씨는 침몰 당시 세월호에 학생들과 함께 탑승했었으며, 16일 여객선 침몰 직전 일부 학생들과 함께 구조됐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