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기불황이 깊어지면서 소자본 창업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소자본 아이템이라고 해서 모두가 안정적인 것은 아니다.
이와 관련 윤인철 광주대학교 물류유통경영학과 교수는 "창업비용 때문에 소자본을 선호하는 경향이 많지만 문제는 매출이 안정적으로 나올 수 있는지를 따져봐야 한다"며 "창업비용이 낮으면서도 수익률이 높고, 식자재 등의 손실이 적으면서도 트렌드에 어울리는 아이템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10년 넘게 브랜드 인지도를 쌓은 그릴직화구이전문점 꼬챙이는 소자본 소형점포지만 수익률이 높은 브랜드다. 테이블마다 안착된 구이기로 고객이 직접 구워먹는 시스템으로, 1인 운영이 가능한 창업 아이템이다.
또한 꼬챙이는 꼬치구이전문점으로 불릴 정도로 다양한 구이 등의 요리를 앞세워 다양한 상권에 적용할 수 있는 브랜드다. 아울러, 원팩 시스템의 저렴한 물류 공급으로 높은 마진율을 낼 수 있어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꼬챙이 본사에서는 창업주의 창업비용을 덜어주기 위해 무담보, 무이자 대출 지원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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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맵꼬만명태 간장조림'. ⓒ 맵꼬만명태찜 | ||
또한 18인치(46cm)의 대형 크기의 피자로, 가격 대비 큰 사이즈와 퀄리티가 알려지며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 대학가에 개소한 매장들은 일평균 1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할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
장치봉의 맵꼬만명태찜은 버리는 식자재, 로스가 거의 없는 브랜드다. 이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수익구조가 특징이다. 맵꼬만명태찜의 주재료인 명태는 수분율 70% 정도까지 말려, 꼬들꼬들한 식감으로 어린이부터 노인층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한편 맵꼬만명태찜은 올해부터 매장운영을 직접 체험하고 창업할 수 있는 '무료 체험창업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1일 4시간씩 총 3일간 진행되며 △매장운영 및 서비스 △주방 시스템 및 조리실습 △좋은 브랜드와 점포 찾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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