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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친화적 은행'의 지구 살리기 캠페인이란?

한국씨티은행 '지구보호주간' 동안 자발적 운동 참여

나원재 기자 | nwj@newsprime.co.kr | 2014.04.18 15:36:28

   한국씨티은행 임직원들이 지구보호주간(4월21일~4월25일)을 맞이해 지구를 살리기 위한 각종 환경정화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 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 임직원들은 지구보호주간(4월21~25일)을 맞이해 지구를 살리기 위한 각종 환경정화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 한국씨티은행
[프라임경제] 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 임직원들이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지구보호주간(Earth Week) 동안 '종이컵 사용 안 하기' '서울시 나무 돌보미' '북서울 꿈의 숲 환경 정화활동' 등 지구 살리기 활동에 참여한다.

'종이컵 사용 안 하기'는 종이컵을 만들기 위해 벌목되는 수목의 수를 줄이고, 자연 상태에서 종이컵이 자연 분해되는 기간 발생할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조금이라도 줄여 지구를 보호하는 작은 첫걸음에 동참하기 위해 벌이는 캠페인이다. 이 기간  종이컵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다짐한 임직원은 자발적으로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또, 서울시와 나무 돌보미 협약을 체결한 서울시내 한국씨티은행 영업점에서는 이 주간 동안 '나무 돌보미'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26일에는 '북서울 꿈의 숲'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여 환경정화를 통한 지구를 보호하는 일에 동참한다.

18일 씨티은행에 따르면 지구보호주간은 그룹이 '지구의 날'인 4월22일이 포함된 한 주간 동안 지구환경을 살리기 위해 설정한 기간으로, 이 기간 전 세계 씨티그룹 직원들은 지구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지구보호주간을 설정함으로써 환경 문제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을 야기시키고, 임직원들로 하여금 직장과 지역사회에서 지구를 보호하는 일에 직접 발 벗고 나서게 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한편 씨티그룹은 환경 부문에서의 지속적 관심과 적극적 활동을 인정받아 지난해 블룸버그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환경 친화적인 은행'으로 선정됐고, 다우존스는 다양한 금융회사 중 지속가능성 리더 1위에 이름을 올려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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