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골프에서는 한 타 한 타가 모두 중요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도구는 바로 퍼터다. 아무리 드라이버와 아이언 샷을 잘 해도 퍼터에서 실수한다면 '말짱 도루묵'. 이 때문에 골퍼들은 자신에게 맞는 퍼터나 자신감을 높여주는 퍼터를 선호한다.
이에 골프 전문 브랜드 캘러웨이골프는 버사 얼라이먼트 기술과 첨단 페이스 기술, 예술감각을 모아 오디세이의 신제품 '메탈 X 밀드 버사'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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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게추를 교체할 때 사용하는 무게추 렌치는 디보트 툴로도 활용 가능하다. ⓒ 캘러웨이골프 |
'메탈 X 밀드 버사' 퍼터는 메탈과 블랙의 선명한 색상대비로 골퍼의 시선을 페이스 앵글에 집중시켜 어드레스부터 스트로크, 임팩트 순간까지 정확하게 방향을 조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부드러운 카본 스틸을 정교하게 밀링 처리한 페이스에는 많은 사랑을 받았던 메탈 X 인서트의 타원형 문양이 새겨져 있다. 이 문양을 통해 임팩트 때 골프볼 딤플과 맞물리며 마찰력을 증가시키고 볼의 미끄러짐 현상은 줄여준다. 뿐만 아니라 볼의 직진성도 향상시켜 보다 정교하고 일관된 볼 구름을 완성시킨다.
특히 헤드 솔 부분에는 교체 가능한 무게추 10·15·20g 세 가지가 삽입돼 그린 상태나 개인 취향에 따라 헤드 무게를 340~360g로 손쉽게 조정할 수 있다.
김흥식 캘러웨이골프 이사는 "이미 그 자체로 완벽한 두 제품이 하나의 제품 안에 녹아들어 새로운 모습으로 출시된 것은 매우 설레는 일"이라며 "인서트 퍼터보다 밀드 퍼터를 선호하는 골퍼라면 메탈 X 밀드 버사 퍼터의 우수한 방향성과 직진성, 부드러운 터치감에 대만족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