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백화점그룹은 전남 진도군 인근바다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 인양 현장에 구호물품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은 계열사인 현대그린푸드를 통해 사고 당일인 17일부터 현장 구조작업이 원활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매일 2000인분의 음식을 전달하고 있다. 이어 이날 △양말 △수건 △속옷 △세면도구 등 현장에서 필요한 생활용품 2000세트를 전했다.
아울러, 그룹 각 계열사 직원들로 구성된 30명의 자원봉사단을 파견해 현장 구호와 관련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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