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개발공사는 내실있는 사업 추진 및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해 앞으로 추진되는 신규사업에 대해 타당성 검토와 심사 기능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공사는 이를 위해 공사 투자사업운영규정을 개정, 현행 투자사업심사위원회 심사위원 10명 중 4명을 외부위원으로 임명하고, 회의개회 정족수도 기존 과반수 참석에서 2/3참석으로 상향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특히, 공사는 신규사업 추진 때 타당성조사 자료를 바탕 삼아 도의회 소관 상임위윈회에 보고하고 의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사업계획을 확정짓는 방식으로 관련 내부규정을 개정할 계획이다.
전승현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우선 투자사업심사위원 10명 가운데 4명을 경제, 회계 전문분야의 외부위원으로 임명하고 향후 모든 신규사업 추진 때는 도의회 소관 상임위윈회에 보고해 사업 초기부터 도의회와도 소통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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