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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다이나믹프라이스' 하루 10종으로 판매상품 강화

상품 카테고리 확대…구매자 없으면 최종 0원에도 구매 가능

조민경 기자 | cmk@newsprime.co.kr | 2014.04.18 12:25:55

[프라임경제] 인터파크는 지난 16일부터 기존 1일 1종 상품을 선보이던 가격 배틀 서비스 다이나믹프라이스를 1일 10종 상품들로 대폭 강화했다고 18일 밝혔다.

   다이나믹프라이스가 기존 1일 1종에서 1일 10종으로 판매상품을 강화했다. ⓒ 인터파크  
다이나믹프라이스가 기존 1일 1종에서 10종으로 판매상품을 강화했다. ⓒ 인터파크
다이나믹프라이스는 곡객들이 실시간으로 직접 가격을 결정하고 선택할 수 있는 고객 참여형 가격결정서비스다.

매일 다른 시간으로 구간을 설정해 구간 내 가격 상승률 및 하락률을 결정해 구간 내에 고객들의 구매가 없으면 가격이 내려가고, 구매가 발생하면 가격이 상승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당일 자정까지 구매자가 발생하지 않으면 최종 0원에도 구매가 가능하다.

18일 다이나믹프라이스에서는 최근 종영된 드라마 '별에서온 그대'에서 천송이가 끼고 나온 '프라다 원형 보잉 정품 선글라스(모델명 SPR09Q)' 5개 한정수량을 당일 인터넷 최저가 수준인 35만원의 판매시작가로 선보인다.

이 외에도 △마크제이콥스 시계(모델명 MBM2526) △내셔널 지오그래픽 백팩 △나이키 에어조던8 레트로 등 패션상품과 △후지 XF1 디지털카메라 △소니 이어폰(모델명 XBA-20ip) 등의 전자기기, 고흐 명화 컬렉션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들을 한정수량으로 마련했다.

박혜련 인터파크 쇼핑 모바일사업팀 과장은 "다이나믹프라이스의 상품 구성이 1일 10종으로 늘어나 고객들의 선택의 폭이 훨씬 넓어졌다"며 "이에 품목별로 고객들의 관심이 분산돼 구매자가 발생하지 않으면 가격이 내려가는 서비스 특성 상 기존보다 할인율이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실제 1일 10종으로 상품 구성을 강화한 지난 16일 이후 다이나믹프라이스에서는 공연,  도서 카테고리 상품들이 최대 50%이상 저렴한 가격에 최종 판매됐다. 또한 최근 꽃보다 할배의 영향으로 인기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는 스페인의 항공권이 판매시작가보다 83만원가량 낮은 75만2000원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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