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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다담, 대학가 순회 '응답하라 자취생' 캠페인

학기중 매주 수요일, 백설 다담 요리시식·제품증정 행사

조민경 기자 | cmk@newsprime.co.kr | 2014.04.18 09:56:16

[프라임경제] CJ제일제당 찌개양념 브랜드 '백설 다담'은 밥차로 전국의 대학가를 순회하는 '응답하라 자취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취생을 대상으로 집밥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백설 다담 제품으로 만든 국, 찌개 요리 시식과 제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대학교 방학기간을 제외한 학기 중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며, 총 1만명 이상의 자취생들을 대상으로 단백질과 칼슘 등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는 백설 다담 '냉이된장국'과 따뜻한 밥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온라인상의 빅데이터를 활용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백설 다담과 CJ제일제당 트렌드전략팀은 개인정보 취득 없이 수집 가능한 블로그나 SNS 등의 키워드를 통해 1인 가구 소비자들이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한 분석을 진행했다.

   CJ제일제당 백설 다담은 전국 대학가를 순회하며 자취생을 대상으로 백설 다담 제품으로 만든 요리 시식 및 제품 증정행사를 진행한다. ⓒ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백설 다담은 전국 대학가를 순회하며 자취생을 대상으로 백설 다담 제품으로 만든 요리 시식 및 제품 증정행사를 진행한다. ⓒ CJ제일제당
그 결과, 싱글족 중에서도 자취생들의 경우 음식과 집, 생활 등에 대한 고민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음식 키워드를 세부 분석에서는 '요리하기 힘들다' '어머니가 해준 밥이 그립다' 등의 메시지가 많았다. 이에 따라 백설 다담은 '다담을 활용하면 어머니가 집에서 해주던 된장국, 된장찌개를 혼자서도 만들 수 있다'는 콘셉트로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최효숙 CJ제일제당 백설 다담 브랜드매니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집에서 누구나 쉽게 맛있는 찌개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백설 다담의 특징을 알리고, 혼자 지내는 자취생들에게 따뜻한 집밥을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백설 다담은 간편하게 요리를 할 수 있도록 갖은 양념이 다 들어있는 찌개 양념 브랜드다. 지난해 캠핑족을 공략해 연 매출 300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1~2인 가구를 집중 공략해 400억원 이상의 매출 달성을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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