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대목동병원 간센터/췌장·담도센터(센터장 유권)는 10일 개소 1주년을 맞아 의료진과 환자들이 함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순남 이화의료원장, 유권 이대목동병원장 겸 간센터/췌장·담도센터장, 이현국, 민석기 교수 등 의료진들과 이대목동병원의 첫 번째 간이식 수혜자인 최명순(51·여)씨와 그의 가족이 참석했다.
유권 이대목동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의료진들에게 "지난 1년간 이대목동병원 간센터/췌장·담도센터는 간이식 수술의 100% 성공 등 중증질환 치료 분야에 큰 성과를 이뤘다"며 "중증질환 치료 분야에서 차별화된 이화의료원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이현국 교수가 이대목동병원 간센터/췌장·담도센터 소개와 함께 지난 1년간의 성과에 대해 발표했으며, 첫 번째 간이식 수혜자인 최명순씨 가족이 의료진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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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이대목동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센터/췌장·담도센터 개소 기념식에서 유권 센터장(오른쪽에서 5번째)과 이현국 외과 교수(오른쪽에서 6번째), 첫 번째 간이식 환자인 최명순씨(오른쪽에서 7번째)가 기념 떡케이크 커팅식을 하고 있다. ⓒ 이대목동병원 | ||
센터 내 간이식 팀은 지난해 4월 생체 간이식을 시작으로 1년 만에 12건의 간 이식 수술에 성공, 100% 성공률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원인 질환에 대해 뇌사자와 생체 간이식을 고루 성공해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아울러, 간센터/췌장·담도센터는 지난해 9월 한국장기기증원(KODA)과 '뇌사 장기기증자 관리 및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장기기증을 통한 생명 나눔 활동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한국인체조직기증재단과도 손을 잡고 '인체조직기증' 홍보에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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