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씨티은행이 여성 중소기업 CEO 및 여대생 창업,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사회공헌프로그램을 위해 총 2억9000만원(미화 26만 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은 11일 중소기업연구원과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2014년 여성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강정훈 한국씨티은행 부행장, 김동선 중소기업연구원 원장, 조은경 한국여성발명협회 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및 여성기업인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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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여성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 후원 협약식에서 강정훈 한국씨티은행 부행장(오른쪽)이 김동선 중소기업연구원장(왼쪽)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 한국씨티은행 | ||
강정훈 부행장은 "저출산 및 노동력 부족으로 인한 경제성장 제약을 비롯해 미래 한국사회가 당면하게 될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여성인력 활용을 높이고 경쟁력있는 유망 여성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이를 통해 국가 경쟁력 또한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아울러 "여성 특유의 섬세함, 끈기와 근성이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하기도 했다.
김동선 중소기업연구원 원장은 "Citi-KOSBI 여성기업교육원으로 확대∙개편된 첫해를 맞아 여성기업 환경의 난관을 극복하고 각 분야, 한국경제에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는 여성 중소기업 CEO의 조력자가 되고자 한다"고 격려했다.
이번 협약식은 '제7기 Citi-KOSBI 여성기업 아카데미' 입학식과 함께 이루어졌으며, 본 아카데미는 여성 중소기업인을 위해 특화된 교육과정으로 오는 7월17일까지 중소기업연구원(서울 상암동 소재)에서 14주, 21강좌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좌는 기업의 경영혁신, 중소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 실무적인 전문강좌와 김미화의 '순악질 여사의 농부로 거듭나기', 중소기업의 힘 '문화경영' 등 2세기를 선도할 여성CEO를 위한 인문교양강좌로 구성돼 있으며, 수강료는 씨티재단이 전액지원한다.
한편, 여성 기업 아카데미 프로그램 참여 및 여성기업인상에 대한 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하거나 중소기업연구원(02-707-983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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