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여수로 이전한 해양경찰교육원(원장 이주성)은 11일 교육원 대운동장에서 졸업생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5기 신임해양경찰관 155명의 졸업식을 실시했다.
이번 졸업식은 세계 최고 규모의 시설과 인프라를 갖춘 맞춤형 교육시설에서의 첫 신임 해양경찰 배출이라는 상징적 의미가 크다.
졸업생 가운데 고영지 순경이 수석졸업해 해양경찰청장상을 받는 등 모두 22명이 성적우수와 공로상을 수여받았다. 이들 졸업생은 전국 23개 해양경찰청 산하 기관으로 배치돼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주성 교육원장(치안감)은 "해양경찰로 첫발을 내딛는 신임 순경들이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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