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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수영장이 건립될 남부대학과 접근성이 가장 뛰어난 광산구 우산동 주공아파트가 선수촌으로 최적지"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선수촌 후보지로 경기장 접근성, 재건축 조합 결성여부, 주민 열망도 등을 감안해 결정하기로 했다"며 "우산동 주공아파트는 31년이 지난 노후아파트로 도심재생방법과 부합하고, 2006년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인가로 입주자 모두가 재개발에 대한 열망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우산동 주공아파트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기장(수영장)과 10분여 거리에 위치해 최적의 접근성을 자랑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아울러 "우산동 주공아파트는 노후화가 가속돼 지난 2006년 안전진단 결과 D등급 판정을 받았다"며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주민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아 거주기피로 공가발생 세대가 증가하고 있는 등 재건축이 시급하다"고 말을 보탰다.
또한 "우산동 주공아파트는 재건축 추진의 걸림돌로 작용되고 있는 고도제한를 해제하면 29층으로 1920여 세대를 건축할 수 있어 경제성이 뛰어나 대형 건설사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면서 "특히 광주시에서 미분양에 따른 부담을 덜 수 있어 최적지"라고 역설했다.
한편 광주시는 7일 국제수영연맹(FINA)와 협의를 거쳐 2019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 6000여세대를 도심재생 방법으로 5개구에 분산 건립키로 협의했다고 발표했다.
선수촌 건립은 2014년 하반기 공모를 실시해 경기장 접근성, 재건축 조합 결성, 주민 열망도 등을 감안하고, 대상지를 신청한 자치구 의견을 모아 2015년 상반기에 선수촌 대상지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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