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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진보당 광주시당 | ||
[프라임경제] 6.4 지방선거 통합진보당 광주시당 후보자 일동은 10일 오전 광주지방보훈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을위한행진곡' 5.18 기념곡 지정과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사퇴를 촉구했다.
이들은 "5.18 민주화운동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음에도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은 의견수렴을 이유로, 정홍원 국무총리는 '국론 분열'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를 들어 '임을 위한 행진곡' 기념곡 지정을 거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아울러 후보들은 "임을 위한 행진곡은 국민 10명 중 7명이 공식 기념곡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밝혔고, 기념곡 지정을 촉구하는 국회 결의안이 채택됐으며, 100만인 서명운동이 진행됐고 국회를 비롯해 주민의 대의기구인 기초·광역의회 또한 기념곡으로 지정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고 주장했다.
또 이들은 "이번에 임을 위한 행진곡을 기념곡에 지정하지 않는다면, 이 곡은 정부에 의해 퇴출될 상황에 놓였다"며 "통합진보당 광주시당 후보들은 절박한 마음을 가지고 1인 시위를 시작으로 전국 후보자 공동선언 및 5월노래 제창대회, 철야농성, 국무총리 및 보훈처장 항의방문 등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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