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세계 최초로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기능을 탑재한 삼성전자의 모노 레이저 프린터와 복합기가 유럽 내 주요 전문 평가에서 호평을 받고 판매량도 크게 증가했다.
개인과 소규모 사업자를 대상으로 지난 8월 유럽 시장에서 선보인 삼성 모노 레이저 프린터 'M2022W'와 복합기 'M2070FW' 시리즈는 IT 전문가 및 사용자로부터 편리한 모바일 프린팅 기능과 우수한 성능으로 극찬을 받고 있다.
영국의 IT 매거진인 '트러스티드 리뷰'는 3월30일 "삼성 모노 레이저 프린터 'M2022W'는 부담없는 가격으로 누구에게나 이상적인 프린터"라고 호평했다. 이 매체는 또한 제품 전면에 위치한 무선 연결 버튼(WPS)만 누르면 손쉽게 네트워크와 프린터를 안전하게 연결할 수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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