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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보험대리점 '미래에셋금융서비스' 설립

투자전문그룹의 종합자산관리 노하우 살려 기존 GA와 차별화

이지숙 기자 | ljs@newsprime.co.kr | 2014.04.10 10:49:31

[프라임경제] 미래에셋생명은 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미래에셋타워에서 금융판매 전문회사인 미래에셋금융서비스 출범식을 실시, 공식 영업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대표이사는 김영빈 전 미래에셋증권 서울사업본부장이 맡는다.

미래에셋생명이 출자한 자본금 50억원으로 출발하는 미래에셋금융서비스는 자회사형 독립법인 대리점(GA, General Agency)으로 미래에셋생명 상품뿐 아니라 생∙손보 제휴를 통해 다른 보험사의 상품도 판매한다.

특히, 보험 외에도 미래에셋생명의 VIP, 법인영업 역량과 고객 자산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펀드, 퇴직연금, 신탁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취급할 예정이다.

   강남구 대치동 미래에셋타워에서 열린 미래에셋금융서비스 설립식에서 (가운데 왼쪽부터) 변재상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사장, 조한홍 미래에셋생명 법인영업총괄대표 사장, 김영빈 미래에셋금융서비스 대표, 최현만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수석부회장, (오른쪽 첫번째) 이상걸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사장, 고객대표 등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금융서비스 설립식에서 (가운데 왼쪽부터) 조웅기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사장, 조한홍 미래에셋생명 법인영업총괄대표 사장, 김영빈 미래에셋금융서비스 대표, 최현만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수석부회장, (오른쪽 첫 번째) 이상걸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사장, 고객대표 등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미래에셋생명
김영빈 미래에셋금융서비스 대표는 "생보, 손보사 상품은 물론 투자형 상품까지 고객특성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제공, 소비자 선택권 확대가 가능해졌다"며 "앞으로 미래에셋생명의 다양한 금융상품 판매 경험과 종합 자산관리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기존 GA와 차별화된 모범 GA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설립 멤버는 미래에셋생명과 미래에셋증권에서 VIP, 법인영업 채널 출신의 전문성 있는 직원으로 포진됐다. 초대 대표이사인 김영빈 대표는 1960년생으로 중앙대를 졸업하고, 미래에셋증권에서 서울사업본부장을 거친 금융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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