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래에셋생명은 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미래에셋타워에서 금융판매 전문회사인 미래에셋금융서비스 출범식을 실시, 공식 영업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대표이사는 김영빈 전 미래에셋증권 서울사업본부장이 맡는다.
미래에셋생명이 출자한 자본금 50억원으로 출발하는 미래에셋금융서비스는 자회사형 독립법인 대리점(GA, General Agency)으로 미래에셋생명 상품뿐 아니라 생∙손보 제휴를 통해 다른 보험사의 상품도 판매한다.
특히, 보험 외에도 미래에셋생명의 VIP, 법인영업 역량과 고객 자산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펀드, 퇴직연금, 신탁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취급할 예정이다.
![]() |
||
| 미래에셋금융서비스 설립식에서 (가운데 왼쪽부터) 조웅기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사장, 조한홍 미래에셋생명 법인영업총괄대표 사장, 김영빈 미래에셋금융서비스 대표, 최현만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수석부회장, (오른쪽 첫 번째) 이상걸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사장, 고객대표 등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미래에셋생명 | ||
설립 멤버는 미래에셋생명과 미래에셋증권에서 VIP, 법인영업 채널 출신의 전문성 있는 직원으로 포진됐다. 초대 대표이사인 김영빈 대표는 1960년생으로 중앙대를 졸업하고, 미래에셋증권에서 서울사업본부장을 거친 금융 전문가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