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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메종 드 신세계' 통해 전세계 유명 도자기 선보여

생활용품 최대 행사로 11일부터 시작

전지현 기자 | cjh@newsprime.co.kr | 2014.04.10 10:14:04

[프라임경제] 신세계백화점은 11일부터 본점(11~17일), 강남점(14~20일) 등 주요점포에서 연중 최대 규모의 생활용품 대전 '메종 드 신세계'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봄을 맞아 집안 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꿔 줄 전세계 각국의 유명 브랜드 도자기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 신세계백화점  
ⓒ 신세계백화점
가정식 요리, 안심먹거리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음식을 담는 식기류에 대한 관심도 함께 늘고, 봄을 맞아 이사와 혼수로 식기를 장만하는 고객들을 위해 세계의 다양한 도자기들을 선보이는 것.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행사 기간 △포트메리온 △이딸라 △덴비 △레녹스 등 수입식기부터 이도, 광주요 등 국내 작가 도자기까지 총 30여개 이상의 유명 식기 브랜드 상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포트메리온의 인기 라인인 보타닉가든, 베리에이션 제품은 단품 15%, 세트는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이딸라는 진열상품에 한해 35~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잔잔하면서도 힘이 있는 색상이 특징인 영국 브랜드 덴비는 단종라인에 한해 50% 할인된 가격에, 쯔비벨무스터, 마에바타, 로얄 스태포드에서는 1만원의 초특가 균일가에 내놓는다.

또한 오는 25일부터 진행되는 2014년 이천 도자기 페스티벌을 미리 만나볼 수 있도록 이천, 여주를 대표하는 작가를 초청해 국내 전통 도자기도 전시, 판매한다.

임훈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상무는 "식기류는 이제 기능적인 차원을 넘어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하나의 인테리어 소품으로 자리잡았다"며 "국내외 유명 도자기를 파격적인 가격으로 선보여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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